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기내 승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상품은 주류, 25.7% 차지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3-05 10:1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가 2024년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주류 카테고리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5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인 샵프레미아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주류(25.7%) △스낵(24.6%) △음료(19.9%) △라면(17%) △콤보제품(11.9%) △굿즈(0.9%) 카테고리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에어프레미아 기내 승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상품은 주류, 25.7% 차지
▲ 에어프레미아 기내판매용 패밀리콤보 이미지. <에어프레미아>

가장 많이 팔린 제품군은 맥주와 위스키 등의 주류 상품으로 단거리 노선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다.

판매비중은 32.5%를 차지했다.

스낵류와 라면은 전체 노선에서 각각 24.6%, 17%를 차지했으나 장거리노선에서는 25%와 18.6%를 나타내며 단거리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류나 음료에 간식이 포함된 상품을 묶음으로 구성한 콤보제품도 11.9%로 인기가 높았는데 이는 단품 구매보다 최대 15% 이상 저렴하다는 점에서 탑승객의 선택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내 유상판매 신제품을 추가하고 콤보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는 등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를 개편한다.

콤보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어프레미아 키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기내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