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541만 원대 하락, 경제 불확실성에도 '10만 달러' 낙관론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3-04 17:0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541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 등으로 촉발한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낙관론을 펴는 분석가들은 여전히 제 목소리를 낸다. 
 
비트코인 1억2541만 원대 하락, 경제 불확실성에도 '10만 달러' 낙관론도
▲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9.15% 내린 1억254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14% 내린 313만5천 원, 엑스알피(옛 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3.13% 내린 349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5.58% 내린 20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6.44%) 에이다(-19.79%) 도지코인(-12.65%) 트론(-2.7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80%) 유에스디코인(1.00%)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화폐 분석가 그리즐리(Grizzly)는 비트코인 가격 추세를 봤을 때 새로운 고점을 돌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즐리는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2~3개월 동안 8만~10만 달러(약 1억2천만~1억5천만 원) 박스권에 머물 수 있다”며 “다만 이후 10만 달러를 돌파한 뒤 13만 달러(약 1억9천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분석가 온체인스쿨(OnChainSchool)도 “현재 가격 하락은 비트코인 가격이 곧 급격한 상승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