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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셀트리온 합병 시너지 본격화, 영업이익 크게 증가할 것"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3-04 09: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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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효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명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셀트리온 목표주가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DB금융투자 "셀트리온 합병 시너지 본격화, 영업이익 크게 증가할 것"
▲ 셀트리온이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효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직전거래일인 2월28일 셀트리온 주가는 18만4천 원애 거래를 마감했다.

이명선 연구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원가율이 높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재고자산이 대량 소진되면서 원가 개선된 신제품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399억 원, 영업이익 1조214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24년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46.8%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짐펜트라 매출을 제외하고 실적 가이던스(전망치)를 충족했다”며 “올해 짐펜트라 매출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더라도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영업이익율은 매출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2024년 13.8%에서 올해 28%로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짐펜트라가 장기 약효와 안전성, 투약편의성에도 불구하고 미국 의약품 유통 구조에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짐펜트라가 매출 5천억 원 이상을 달성하면 셀트리온 영업이익률은 30%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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