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송통신위원회, MWC서 한국과 스페인 방송통신 협력 확대 논의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3-03 11:1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송통신위원회, MWC서 한국과 스페인 방송통신 협력 확대 논의
▲ 김태규 방송통신위원 부위원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통통신사업전시회(MWC)에 참가해 스페인과 방송 통신 협력을 확대를 논의한다. 사진은 2025년 2월11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디지털 통신·미디어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과 스페인이 방송 통신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통통신산업전시회(MWC) 행사에 참가해 스페인과 방송 통신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MWC에는 글로벌 2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신기술 발표 등을 진행한다.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이날 MWC에 참가해 삼성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스웨덴 통신장비 업체 에릭슨 등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한다. 4일에는 K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을 찾는다.

또 김 부위원장은 4일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과 비벡 바드리나트 차기 사무총장을 만나 인공지능(AI) 전환과 관련한 통신 기술 미래에 관해 논의한다. 

5일부터 6일까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비시엔 스페인 국가시장경쟁위원회 위원장, 스페인 국영방송사(RTVE) 임원진을 만나 한국-스페인 간 방송통신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특히 비시엔 위원장과는 유럽연합(EU)의 ‘디지털서비스법’, ‘디지털시장법’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논의하고, 방통위가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 보호법(가칭)’ 등을 소개한다.

RTVE 본사도 방문해 주요 임원진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미디어 지형 변화에 따른 지상파 방송의 성장 전략’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스페인 간 방송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김 부위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스페인 등 주요국 정부와 정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