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국내지역 특색 살린 '안녕' 시리즈, 국제 디자인어워드 수상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3-02 15:2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타벅스 국내지역 특색 살린 '안녕' 시리즈, 국제 디자인어워드 수상
▲ 스타벅스코리아가 출시한 ‘안녕시리즈’ MD(사진)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공모전 ‘iF 디자인어워드 2025’ 커뮤니케이션 부문 캠페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코리아가 국내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안녕시리즈'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어워드 2025’ 커뮤니케이션 부문 캠페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F 디자인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66개 나라에서 1만1천여개 제품이 출품됐다.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안녕시리즈는 국내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색깔과 이미지로 표현한 점을 인정받아 '아이디어'와 ‘형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녕시리즈는 국내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스타벅스와 항상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남과 헤어짐의 인사말인 ‘안녕’을 이름으로 활용했다.

텀블러와 머그에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와 특산물 디자인이 적용됐다. 베어리스타 키체인(키링)에는 세종대왕(서울), 수문장(경기), 백제시대 의복(충청), 양떼목장 목동(강원), 녹차밭 농부(전라), 마린룩(부산), 선덕여왕(경주), 해녀(제주) 등 지역적 요소가 반영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에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백지웅 스타벅스코리아 기획담당은 “한국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이 담긴 안녕시리즈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스타벅스는 여행객이 자주 찾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의 멋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