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기아 2월 미국에서 12만5천 대 판매, "2월 기준 역대 최대"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3-02 11:2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월 미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실적을 올렸다. 

현대차와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1일(현지시각) 올해 2월 미국 현지에서 각각 완성차 6만2032대와 6만330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보다 각각 3%와 7% 늘어난 것으로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2월 최고 미국 판매량 기록을 새로 썼다.
 
현대차·기아 2월 미국에서 12만5천 대 판매, "2월 기준 역대 최대"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월 미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기아의 전기 SUV '더 기아 EV5'. <기아>

특히 현대차는 2월 판매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월간 최고 판매 연속 기록을 5개월째 이어갔다.

현대차 판매를 보면 차종별로 하이브리드 차종 판매가 57% 늘고 전기차(EV) 판매가 35%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싼타페 하이브리드(HEV) 판매량이 지난해 2월보다 194% 증가했으며 투싼과 아이오닉6 판매량도 각각 2%, 12% 증가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CEO)는 “강력하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고객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2024년 8월 출시한 '올 뉴 K4 컴팩트'가 1만1669대를 판리며 역대 최고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카니발 MPV와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등 주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44%, 8%, 13% 증가하며 2월 최고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영업담당 부사장은 “올 뉴 K4와 SUV 라인업 판매 호조로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기아는 지난해 7년 연속 소매 판매 실적을 경신한 데 이어 올해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