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해상 대표이사에 이석현 내정, CPC전략부문장 전무에서 승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2-27 16:1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이 새로운 대표이사 체제에서 새 도약을 준비한다.

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에서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해상 대표이사에 이석현 내정, CPC전략부문장 전무에서 승진
▲ 현대해상은 이석현 현대해상 CPC전략부문장 전무(사진)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기구를 통합하고 관리조직을 효율화했다. 또한 기존 부문·부장급 임원 교체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 영입으로 새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현대해상은 “이번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으로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석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된다.

2020년부터 현대해상을 이끌어 온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는 임기가 남았음에도 이번 이사회에서 사임 의사를 밝히고 물러나게 됐다.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9년 9월30일(음력) 태어나 1994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해상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아 손해보험업 전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