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임종석 회동, 이재명 "힘 합쳐야" 임종석 "이재명 경쟁자 지지할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2-27 16:1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석</a> 회동,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힘 합쳐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쟁자 지지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명(비이재명)계 인사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났다.

이 대표가 임 전 실장에게 ‘통합’을 강조했지만 임 전 실장은 이 대표를 향해 경쟁자들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 “헌정 수호 세력과 헌정 파괴 세력의 구도가 아니라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 구도로 봐야한다”며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데 모든 세력이 힘을 합쳐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는 다음 얘기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일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지 않나 싶다”며 거듭 통합을 강조했다.

반면 임 전 실장은 자신이 이 대표에 대한 지지를 보내기보다는 다른 대선주자들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임 전 실장은 “이재명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지지할 생각”이라며 “민주당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박수를 치고 싶고 이 대표와 경쟁해 보려고 용기를 내는 분들을 성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대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를 향한 비판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임 전 실장은 “앞으로도 이 대표가 듣기 좋은 소리보다는 쓴소리를 많이 하려고 한다”며 “이 대표 가까이에서 못하는 소리나 여의도에서 잘 들리지 않는 소리를 가감 없이 하려고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기대선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이 대표의 ‘민주당의 정권교체’보다 ‘더 넓은 세력’과의 연대를 통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내부 통합은 물론 다른 야권과도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임 전 실장은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나라가 안정되고 탄핵이 완성될 것”이라며 “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하고 모든 세력이 연대해 마음을 모아야 온전한 정권교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