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아마존 생성형 AI 음성비서 '알렉사 플러스' 발표, 3월부터 유료 제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2-27 09:3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마존 생성형 AI 음성비서 '알렉사 플러스' 발표, 3월부터 유료 제공
▲ 아마존이 26일(현지시각) 생성형 AI를 탑재한 음성 비서 '알렉사 플러스'를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알렉사 플러스 론칭 행사장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아마존이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음성 비서 ‘알렉사 플러스’를 공개하는 론칭 행사를 열었다.

알렉사는 2014년 첫 출시된 음성 비서다. AI가 서비스가 탑재되면서 서비스가 개편된 것은 11년 만이다.

알렉사 플러스는 생성형 AI가 탑재돼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이용자의 연속적 요청도 이해해 처리할 수 있다. 

티켓 구매와 식료품 주문, 식당 예약 등 다양한 작업도 수행하며 이용자에 맞춤화된 요리법도 제안한다.

아마존은 알렉사 플러스가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등 다양한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기기에 탑재해 기기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알렉사가 무료로 제공됐던 것과 달리 알렉사 플러스는 월 19.99달러(약 2만8679원) 유료 요금제로 3월부터 운영된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