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과기정통부 900억 규모 AI 혁신펀드 조성, 유망 중소벤처 발굴·육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2-26 16:4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혁신펀드’ 투자 운용사 3곳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펀드는 국내 최초 정부 출자 인공지능 특화 기금이다. 국가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할 유망 인공지능·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 900억 규모 AI 혁신펀드 조성, 유망 중소벤처 발굴·육성
▲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00억 규모의 AI 혁신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편드는 정부와 민간이 50:50으로 출자하는 민관 합동기금으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자금 450억 원을 바탕으로 금융기관, 연기금 등 민간 자본을 유치해 최소 90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한다.

유망기업에 4년간 투자를 진행한 뒤 회수된 재원을 다시 투자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국내 AI 산업이 세계 패권 경쟁 가운데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이며 “AI 혁신펀드가 유망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