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 소비자심리지표 2021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으로 떨어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26 08:4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2.50%(1.77달러) 내린 배럴당 68.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소비자심리지표 2021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으로 떨어져
▲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2.44%(1.81달러) 하락한 배럴당 72.5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추가 제재에도 미국 소비자심리지표 부진에 수요 불안이 높아지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2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미국 내 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 뒤 수입, 노동 및 경기전망 등의 소비자 심리를 수치화한 것이다. 100을 기준으로 긍정과 부정평가로 나뉜다.

이날 경제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2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98.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월 지수는 1월보다 7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하락 폭은 2021년 8월 이후 최대치다. 당초 시장(다우존스) 전망치인 102.3과 비교해도 4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김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에 원유 공급 확대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수요 불확실성도 커져 WTI가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