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대산석화단지 LG화학·롯데케미칼 공장 정전, 가동 중단에 생산손실 날 듯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2-25 17:2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두 회사는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대산공장이 정전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대산석화단지 LG화학·롯데케미칼 공장 정전, 가동 중단에 생산손실 날 듯
▲ 25일 오전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 가동이 멈춘 가운데 생산공정에 투입된 원료를 태우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정전은 이날 오전 9시30분경 발생했다. 공장은 정전과 동시에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공장 가동이 멈춘 가운데 생산공정에 투입된 원료를 태우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굴뚝에서는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기도 했다.

전기 공급은 1시간30분이 지난 오전 11시경 재개됐지만 업체들은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자세한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설비를 점검한 뒤 공장을 재가동할 것이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순차적으로 공장을 재가동할 것이라 언급했다.

두 회사는 생산재개 예정일자를 확정하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관련 내용을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