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미국의 중국 견제 수혜' HD한국조선해양 5%대 상승, 엔켐 8% 내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25 16:4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미국의 중국 견제 수혜' HD한국조선해양 5%대 상승, 엔켐 8% 내려
▲ 25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2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5.67% 상승한 2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1.18% 낮은 20만9천 원에서 출발해 줄곧 우상향했다.

거래량은 47만8549주로 전날보다 40%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15조8177억 원으로 9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30위에서 29위로 올랐다.

기관투자자가 18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0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7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도 해운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정부가 중국 해운산업에 수수료 부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로 반사수혜 기대감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52% 하락했다. 21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9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7% 내린 2630.2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엔켐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엔켐 주가는 전날보다 8.06% 내린 12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90% 높은 13만9900원에서 출발해 줄곧 우하향했다.

거래량은 36만1553주로 전날과 비슷했다. 시총은 2조5857억 원으로 23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14위로 같았다.

외국인이 104억 원어치를, 기관이 1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2차전지주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차전지주 주가는 최근 저점반등론에 무게가 실리며 강세를 보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는 연이은 강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19% 하락했다. 15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4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클래시스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0% 하락한 769.43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