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고속도로 붕괴사고 놓고 "모든 노력과 필요한 조치 다할 것"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25 14:4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시공현장의 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분들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고속도로 붕괴사고 놓고 "모든 노력과 필요한 조치 다할 것"
▲ 25일 오전 9시49분경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모든 노력과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고 있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공사현장에서는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돼 인근 작업자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매몰자 1명에 관한 구조작업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