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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유통도료 대리점과 소통 세미나 진행, 국내 최초 AI 기반 조색시스템 선봬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2-24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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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CC가 전국에 있는 유통도료 대리점과 소통하고 인공지능(AI)기반 조색 시스템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KCC는 20일 ‘컬러가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을 걸고 'KCC페인트 우수대리점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KCC 유통도료 대리점과 소통 세미나 진행, 국내 최초 AI 기반 조색시스템 선봬
▲ KCC 관계자 및 대리점 대표들이 20일 서울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KCC페인트 우수대리점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KCC >

이번 세미나에는 대리점 대표 및 KCC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 KCC는 각 지역 대리점 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및 영남권, 호남권역의 거점인 서울과 부산, 여수에서 세 차례 세미나를 진행했다.

KCC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가운데에도 좋은 성과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 사업 방향성과 다양한 신제품, 신기술, 시장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대리점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대리점 관계자들의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KCC는 이번 세미나에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조색시스템인 ‘KCC SMART 2.0’을 선보였다.

KCC SMART 2.0은 고객이 원하는 어떤 색상도 대리점 현장에서 측색(색을 측정)하고 5분만에 바로 조색할 수 있는 기술이다. 

KCC SMART 2.0은 페인트를 새로 주문하고 수령하는 횟수를 줄일수 있어 대리점의 물적, 인적, 시간적, 금전적 비용을 절감시켜줄 수 있다.

KCC는 'KCC SMART 2.0'이 대리점의 정밀 조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고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성수 KCC 유통도료사업부장은 “올해 경영환경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토대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며 “대리점과의 상호 신뢰 및 상생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위기를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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