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키움증권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 오픈AI 협력으로 커머스 성장 이어질 것"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2-24 08:5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4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5만7천 원에서 5만9천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또 인터넷·게임주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 오픈AI 협력으로 커머스 성장 이어질 것"
▲ 카카오가 오픈AI와 협력으로 커머스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 거래일인 21일 카카오 주가는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커머스 부문의의 적정가치를 높여 잡으면서 목표주가가 올랐다. 키움증권은 커머스 부문의 적정가치를 기존 6조3천억 원에서 7조1천억 원으로 상향했다. 

김진구 연구원은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기능을 오픈AI의 비서 서비스 ‘오퍼레이터’에 탑재함에 따라 두 기업간의 강한 결합 가능성 등을 추가적으로 반영했다”며 “커머스 사업부문의 적정 가치를 산정할 때 주가수익비율(PER)을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최근 자사 AI 비서 서비스 ‘오퍼레이터’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때 국내 사용자 확대를 위해 오픈AI가 카카오와 야놀자에 제휴를 요청하면서 오퍼레이터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야놀자 예약’ 기능이 포함됐다. 

김 연구원은 “오퍼레이터에 선물하기 기능이 탑재된 것은 두 기업 사이 협력이 견고해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후에도 다양한 모델, 솔루션 기반 서비스에 연계돼 카카오의 커머스 추천 고도화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부문 성장 둔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매 과정에서 추천 고도화 등으로 선물하기 구매 빈도와 주기별 평균 구매단가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망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