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야정협의체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회담 추경 포함 합의 불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2-20 20:0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정협의체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회담 추경 포함 합의 불발
▲ 20일 오후 국회 사랑채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협의회 첫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여야가 당대표 및 국회, 정부 대표의 여야정협의체 4자회담에서 빈손으로 나갔다.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116분 동안 반도체특별법안, 연금개혁,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을 논의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권영세 위원장은 회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추경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하기로 했고 이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특별법의 '주 52시간 근로 특례' 조항에도 합의하지 못했다.

권 위원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아쉽게도 좀 미뤄졌다"며 "많이 진전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여야정협의체 개최 직전까지도 반도체특별법안과 추경, 국민연금 등에 핵심 현안에 관련해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