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서울 아파트값 3주째 올라, 재건축 및 주요 선호단지에서 매도희망가 올라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2-20 18:2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2월 들어 3주 연속 올랐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전보다 0.06%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 3주째 올라, 재건축 및 주요 선호단지에서 매도희망가 올라
▲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 지역 및 단지별로 아파트 가격에 혼조세가 보였다”며 “재건축 및 주요 선호단지에서는 매도 희망가격이 오르고 높은 가격에 거래가 체결되면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 가격은 1주 전보다 0.01% 내렸다.

동대문구(-0.05%)는 장안·답십리동 위주로, 노원구(-0.04%)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도봉구(-0.04%)는 방학·창동 위주로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광진구(0.05%)는 광장·구의동 중심으로, 마포구(0.02%)는 아현·공덕동 위주로 값이 올랐다.

강남 11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2% 상승했다.

송파구(0.14%)는 잠실·신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11%)는 서초·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08%)는 개포·대치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다만 금천구(-0.02%)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구로구(-0.01%)는 구로·개봉동 위주로 값이 하락했다.

송파구(0.36%)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강남구(0.27%)는 대치·청담동 위주로, 서초구(0.18%)는 서초·잠원동 위주로 올랐다.

2월 둘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전보다 0.03% 내렸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앞선 주보다 0.01% 하락했다.

평택시(-0.23%)는 청북·안중읍 위주로, 광명시(-0.18%)는 입주물량의 영향이 있는 하안·광명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14%)는 하대원·금광동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반면 과천시(0.15%)는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별양·부림동 위주로, 부천 원미구(0.14%)는 상·중동 구축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6% 낮아졌다.

계양구(-0.12%)는 효성·작전동 위주로, 서구(-0.10%)는 청라·가정동 위주로, 연수구(-0.10%)는 입주물량의 영향이 있는 송도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서창동 위주로, 중구(-0.03%)는 입주물량의 영향이 있는 운남동 위주로 가격이 하락했다.

2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0.03% 내렸다.

시도별로는 전북(0.01%) 등이 상승했고 울산(0.00%)은 보합세를 보였다. 대구(-0.09%)와 전남(-0.08%), 부산(-0.06%), 인천(-0.06%), 제주(-0.05%), 충남(-0.05%), 대전(-0.05%), 광주(-0.05%)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가운데 1주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높아진 지역은 45곳으로 3곳 늘었다. 보합지역도 6곳에서 10곳으로 4곳 증가했지만 하락지역은 123곳으로 7곳 감소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