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미글로벌 사외이사로 황각규 영입, 전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20 17:0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글로벌이 롯데그룹에서 2인자로 자리매김했던 황각규 전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한미글로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3월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 전 부회장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미글로벌 사외이사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5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각규</a> 영입, 전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 한미글로벌 사외이사로 황각규 전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영입됐다. 

황 전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1979년 롯데케미칼의 전신인 호남석유화학에 입사한 뒤 2020년까지 롯데그룹에 몸담았다.

황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 사장,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넥센타이어 사외이사에 올라 있다.

이밖에 한미글로벌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용식 글로벌사업부장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 김 사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1964년생으로 현대건설에서 부사장을 지냈다. 2023년 8월 북미사업 총괄사장으로 한미글로벌에 합류했다.

한미글로벌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시가배당률은 2.35%, 배당금 총액은 41억 원 규모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18일이다.

한미글로벌은 “배당 관련 내용은 정기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