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다양한 종목 공매도 재개 필요, 무차입공매도 99% 잡아낼 수 있다"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2-20 16:5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양한 종목에서 공매도 재개가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열린 토론'이 끝난 뒤 공매도 재개 관련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다양한 종목 공매도 재개 필요, 무차입공매도 99% 잡아낼 수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발언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원장은 “우리 주식시장의 퇴출 등 평가제도가 좀 미비한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비우량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매도를 전면 재개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으냐는 지적도 고려하고 있다”며 “다만 해외나 개인투자자들에 한국 시장 관련 신뢰를 얻는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다양한 종목에 대한 공매도 재개가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공매도 범위가 넓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비친 것이다.

이 원장은 "무차입 공매도 관련 점검 조사는 다음달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과거 문제가 됐던 건들은 이번 구축된 시스템(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으로 시험해보니 99%에 가깝게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