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미얀마에서 건설장비 40대 수주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가 미얀마 금광업체로부터 건설장비 40대를 수주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7일 “미얀마 금광업체로부터 50톤급 대형 굴삭기 6대를 포함해 건설장비 40대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미얀마에서 건설장비 40대 수주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이 금광업체는 현재 35대의 건설기계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새로운 대형금광을 채굴하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장비를 모두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0년 미얀마 건설기계시장에 진출해 2%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을 올해 16%까지 끌어올렸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과 미얀마 현지 협력업체의 애프터서비스(A/S)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이번 계약으로 미얀마 현지의 건설기계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미얀마뿐 아니라 카타르, 싱가포르 등에서도 대형 건설기계의 수출을 늘려 올해 굴삭기를 400여대까지 판매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6월에 싱가포르 발주처와 공항을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굴삭기 33대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11월에 카타르 항만공사와 대형 휠로더(짐을 옮기는 중장비) 30대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컬리 N마트 담당 조직도 '본부'로 격상, 김슬아 덩치 커진 신사업 존재감 높인다
iM증권 "이번주 환율 1340~1390원 전망, 유가·금리 변수 속 보합권 전망"
KT클라우드-SGC에너지, 군산에 60메가와트 AI 데이터센터 구축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상식, 사법부 헌법·법률 위반 시정", 조희대 "..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메모리 장기 호황 '낙관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일본은행 엔저와 금리 급등에도 기후 대출 프로그램 확대 지속, 25조 엔 규모로 커져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인적분할 앞두고 CA협의체 공동의장 선임돼
태양광 부지 확보에 어려움 겪는 일본, 버블경제 시절에 건설된 노후 골프장 재활용
SK텔레콤-삼성전자,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스마트 오피스' 구축
삼성전자 'AI 구독'으로 브랜드 개편, '블루패스'로 신혼·시니어·기업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