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두산인프라코어가 미얀마 금광업체로부터 건설장비 40대를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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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7일 “미얀마 금광업체로부터 50톤급 대형 굴삭기 6대를 포함해 건설장비 40대를 수주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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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두산인프라코어, 미얀마에서 건설장비 40대 수주"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2/38427_54215_533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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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421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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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광업체는 현재 35대의 건설기계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새로운 대형금광을 채굴하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장비를 모두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구매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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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2010년 미얀마 건설기계시장에 진출해 2%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을 올해 16%까지 끌어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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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과 미얀마 현지 협력업체의 애프터서비스(A/S)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이번 계약으로 미얀마 현지의 건설기계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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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미얀마뿐 아니라 카타르, 싱가포르 등에서도 대형 건설기계의 수출을 늘려 올해 굴삭기를 400여대까지 판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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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6월에 싱가포르 발주처와 공항을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굴삭기 33대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11월에 카타르 항만공사와 대형 휠로더(짐을 옮기는 중장비) 30대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