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서 콘퍼런스 개최, 맞춤형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소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2-20 10:4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맞춤형 뷰티 제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시장 개척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5’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서 콘퍼런스 개최, 맞춤형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소개
▲ 코스맥스가 13일 인도네시아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현지 맞춤형 뷰티 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출시와 관련한 발표를 진행했다. <코스맥스>

코스맥스는 매년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를 열어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지 고객사를 위한 통합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해당 행사에는 타루나 이크라르 인도네시아 식약청장, 다니엘 미나르디 쇼피 인도네시아 신사업 담당 임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현지 고객사 등 약 280명이 참석했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주제로 기획한 행사에서 글로벌 뷰티 트렌드, 연구혁신(R&I)센터의 자체 처방 및 개발 기술,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대표 제품, 이커머스 채널 진출 전략 등을 소개했다.

현지 여성 5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피부 측정을 실시해 주요 피부 고민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세안제, 세럼, 멀티 파우더 팩트, 립 메이크업 제품 등 맞춤형 피부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행사에는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인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도 참석해 웰니스와 뷰티를 접목한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비타민과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등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뷰티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맥스바이오는 할랄 인증 취득 후 코스맥스인도네시아와 협력해 할랄 이너뷰티 제품 생산 및 현지 고객사 영업을 확대해나간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고객사들과 시너지를 내며 현지 뷰티 시장의 핵심 주자로 성장했다”며 “올해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진출을 추진해 적극적인 외형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 배터리 공급사로 잠재력 부각, "전기차 넘어 새 성장동력" 평가
삼성화재 윤리경영 행사 열어, 이문화 "내부통제는 성장 가속하는 조타장치"
삼성전자 유럽총괄 성일경, 외신 인터뷰서 "보여주기 대신 일상에 녹아드는 AI 집중"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새옹지마', 트럼프 관세 위협 키워
국내 기후단체 '해상풍력 보급 병목' 우려, 설치항만 특화 예타지침 필요성 제기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의 'CES 2026 체험기', 안 갔으..
워싱턴포스트 '기후변화가 그린란드 가치 높여, 트럼프 발언은 강대국간 충돌 예고편'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1%로 3.7%p 내려, "검찰개혁안 논란 탓"
SK증권 "코스맥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하, 국내 수익성 부침 영향"
삼성전자 MS 출신 EU 대관 전문가 영입, 규제 강화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