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K칩스법안' 국회 통과 가능성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주 장중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2-19 10:4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반도체기업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기업의 공장 증설 등 투자에 관한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의 ‘K칩스법안’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K칩스법안' 국회 통과 가능성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주 장중 강세
▲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기업 주가가 19일 오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28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2.28%(1300원)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3.57%(7500원) 상승한 21만7500원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주성엔지니어링(13.06%) 한미반도체(10.26%) 하나마이크론(7.41%) 이오테크닉스(7.29%) 원익QnC(5.30%) 삼성전자우(3.43%) 테크윙(3.23%) 하나머티리얼즈(3.16%)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반도체기업의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을 현행보다 5%포인트 높이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반도체기업 시설투자 등에 관한 세액공제율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현행 15%에서 20%로, 중소기업은 25%에서 30%로 높아진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