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동양생명 지난해 순이익 3102억으로 17.1% 늘어, 보험·투자손익 모두 증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2-19 10:3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양생명이 지난해 건강보험 중심으로 보험손익이 늘며 순이익이 성장했다.

동양생명은 2024년 별도기준 순이익 3102억 원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보다 17.1% 늘었다.
 
동양생명 지난해 순이익 3102억으로 17.1% 늘어, 보험·투자손익 모두 증가
▲ 동양생명은 지난해 순이익으로 3102억 원을 냈다고 19일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보험손익으로 암·치매보험 등 건강보험 인기에 힘입어 2744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17.2% 상승했다.

투자손익은 1097억 원으로 2023년보다 26.6% 늘어났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국내외 높은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3.77%라는 양호한 운용자산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보험영업성장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는 9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3.5%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보장성보험 APE는 8620억 원으로 2023년보다 36.8% 성장하는 등 보장성보험 중심 수익 구조가 강화됐다.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7320억 원을 기록하며 연말 누적 CSM도 2조6711억 원을 달성했다.

신계약 CSM에서 건강보험 비중은 약 60.7%로 나타났다. 보장성보험 신계약 CSM은 7127억 원으로 집계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을 중심로 한 영업 전략과 공동재보험 출재, 후순위채 발행 등 선제적 자본 관리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확립했다”며 “올해도 안정적 손익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는 등 균형 잡힌 지속가능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