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혼조, 러시아 송유관 펌프장 드론 피습 영향에 브렌트유 올라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2-18 09:1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0.77%(0.55달러) 내린 70.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혼조, 러시아 송유관 펌프장 드론 피습 영향에 브렌트유 올라
▲ 국제유가가 러시아 송유관 펌프장 피습의 영향을 받아 혼조세를 보였다. 사진은 한 유정. <픽사베이>

런던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0.64%(0.48달러) 상승한 배럴당 75.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렌트유는 미국 뉴욕 증시가 대통령의 날로 휴장이었던 가운데 러시아 송유관 펌프장 피습 소식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으로 공급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송유관에 대한 드론 공격을 감행해 추후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가격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러-우 종전 협상을 앞두고 러시아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