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명태균특검법안 '필요하다' 74.6%, '필요하지 않다' 19.2%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2-17 11:0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명태균특검법안 '필요하다' 74.6%, '필요하지 않다' 19.2%
▲ 명태균특검법안의 필요성에 관한 조사 결과. <여론조사 꽃>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4명 가운데 3명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발의한 '명태균특검법안'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명태균 특검법’(명태균특검법안)의 필요성에 관해 물은 결과 ‘필요하다’가 74.6%, ‘필요하지 않다’는 19.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6.1%였다.

명태균특검법안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필요하지 않다’보다 세 배 이상 많았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명태균특검법안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필요하다’가 66.2%로 ‘필요하지않다’(25.4%)를 두 배 이상 앞섰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명태균특검법안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응답이 더 높았다. 보수 핵심지지층인 70대 이상에서도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9.1%로 ‘필요하지않다’(31.2%)를 25%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명태균특검법안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6.5%였다. 보수층에서도 ‘필요하다’가 53.1%였으며 진보층에서는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7.2%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자 표본 인원은 보수 280명, 중도 438명, 진보 225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5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 조사로 14일과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