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국제유가는 우·러전쟁 종전 논의에 소폭 하락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16 11:1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5.35포인트(0.37%) 내린 4만4546.08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국제유가는 우·러전쟁 종전 논의에 소폭 하락
▲ 14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지수가 글로벌 관세 불안정성에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4포인트(0.01%) 하락한 6114.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1.13포인트(0.41%) 오른 2만26.77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각종 관세 부과 계획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각 나라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결정이 담긴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다른 나라들이 무역과 관련해 미국에 보이는 태도를 감안해 해당 국가에 부과하는 관세를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14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77%(0.55달러) 내린 배럴당 70.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37%(0.28달러) 하락한 배럴당 74.7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전쟁 종식 논의를 시작하면서 원유 공급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독일 뮌헨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가 AI 추론 핵심 역할, HBF 개발로 대응"
현대차·기아, UWB전파로 장애물 인식 '비전 펄스' 운전보조기술 세계최초 개발
SK하이닉스 "D램과 낸드 수요 올해 각각 20%, 10% 후반 증가 전망"
SK하이닉스 "HBM4도 시장주도 지위 지속, 고객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 못해"
하나증권 "반도체 기업 호실적 발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하나증권 "iM금융 2026년 실적 개선 지속될 것, 주주환원 기대감 확대"
유안타증권 "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후보물질·플랫폼 가치 모두 높아져"
삼성전자 1.3조 특별배당 결정, 작년 4분기 1주당 배당금 566원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한미 금리차 1.25%포인트 유지
신한투자 "LG생활건강 목표주가 하향,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크게 밑돌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