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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회장 윤도준, 장남 윤인호에 자사주 지분 4.13% 70억 규모 증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2-14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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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장남인 윤인호 동화약품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에게 약 70억 원 규모의 동화약품 주식을 증여한다.

동화약품은 14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윤 회장이 윤인호 부사장에게 동화약품 보통주 115만3770주(4.13%)를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회장 윤도준, 장남 윤인호에 자사주 지분 4.13% 70억 규모 증여
▲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사진)이 장남인 윤인호 동화약품 최고운영책임자 부사장에게 동화약품 지분 4.13%를 증여하기로 계획했다고 14일 밝혔다.

증여 예정일은 3월19일이다.

이날 동화약품 종가인 주당 6070원을 기준으로 증여 지분 가치는 약 70억 원 규모다.

윤인호 부사장의 동화약품 지분율은 2.30%에서 증여를 마치면 6.43%로 확대된다. 

한편, 동화약품은 윤인호 부사장이 대표이사인 지주회사 디더블유피홀딩스가 지분 15.22%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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