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092억 적자전환, 1주당 1460원 배당 결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2-11 19:1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리니지’ 모바일게임 시리즈의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첫 연간 영업손실을 냈다.

엔씨소프트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81억 원, 영업손실 1092억 원, 순이익 941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092억 적자전환, 1주당 1460원 배당 결정
▲ 엔씨소프트가 2024년 모바일게임 '리니지'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손실 1092억 원을 냈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1.3% 줄었고 영업수지는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순이익도 56% 급감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매출이 줄고 주요 영업비용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460원씩, 모두 283억 원 규모의 결산배당도 의결했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3월24일부터 2025년 4월25일까지다.

이밖에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2025~2027년까지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연결 순이익의 30%를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또 올해 사업연도 중 자사주 41만 주를 소각한다. 이는 현재 엔씨소프트 발행주식 총수의 약 1.9% 규모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