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임종룡 우리금융 자회사 14곳 모두 방문, 내부통제·신뢰회복 강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2-11 17:3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를 직접 찾아 내부통제 강화와 시장 신뢰회복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1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5일과 10일, 이날에 걸쳐 그룹 자회사 14곳을 모두 직접 방문해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우리금융 자회사 14곳 모두 방문, 내부통제·신뢰회복 강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월 그룹 자회사 14곳을 직접 방문해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윤리경영 실천을 당부했다.

임 회장은 “2025년 우리금융이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종합금융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정교하게 고도화하고 윤리적 기업문화를 반드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그룹사 모두가 우리금융이 업권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임원 친인척 개인(신용)정보 등록제를 비롯해 윤리경영 실천에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일관되게 매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은 2024년 11월 그룹 윤리정책 총괄과 경영진 감찰을 전담하는 윤리경영실을 신설했다. 또 임원 친인척 개인(신용)정보 등록, 내부자신고제도 강화, 그룹 임직원 대상 윤리문화 진단 등 내부 시스템 개선과 기업문화 혁신에 힘쓰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자회사별 내부통제 현황 전반과 더불어 경영 리스크 요인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임 회장이 2023년 취임 뒤 해마다 계속해온 현장경영의 하나로 진행됐다”며 “특히 올해는 우리금융그룹이 경영목표로 수립한 ‘신뢰받는 우리금융’을 반드시 실현하고 윤리경영을 분명히 정착하겠다는 임 회장의 각오가 더해져 추진됐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