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약진, 하나증권 "LIG넥스원 현대로템도 주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방산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업계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1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국내 주요 방산업체 4곳이 '깜짝실적'을 내며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방산’을 꼽았다.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약진, 하나증권 "LIG넥스원 현대로템도 주목"
▲ 11일 하나증권은 오늘의 테마로 방산주를 꼽았다. 사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자주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련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SNT다이내믹스, 스페코, 비츠로테크 등을 제시했다.

전날 장 마감 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2천억 원, 영업이익 1조7천억 원을 올렸다. 2023년보다 매출은 42.5%, 영업이익은 190.2% 늘어난 것으로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오션 지분 7.3%를 매입해 방산과 조선해양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도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오전 9시 지난해 실적과 관련한 콘퍼런스콜을 열고 자세한 사안을 시장과 공유한다.

국내 방산주는 올해도 실적 기대감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정부가 올해 방산수출 금융 지원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노동 유연성 확대 등에 따라 수출액 역대 최대치 경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