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니케가 끌고 스블이 밀고' 시프트업 작년 매출 2199억 역대 최대, 영업이익 1486억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2-10 17:3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시프트업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선전에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흥행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시프트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연간 매출 2199억원, 영업이익 1486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로, 2023년 비교해 각각 30.4%, 33.8% 늘어난 것이다. 
 
'니케가 끌고 스블이 밀고' 시프트업 작년 매출 2199억 역대 최대, 영업이익 1486억
▲ 10일 시프트업이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486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593억 원, 영업이익 42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29.9% 늘었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흥행이 더해진 효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2024년 한 해 동안 ‘승리의 여신: 니케’는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며 “2025년에는 이용자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으로, 2024년과 같거나 나아진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해서는 PC 버전 출시를 통해 콘솔 이상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측은 “AAA급 시장에서 PC기기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은 만큼 PC 버전에서 콘솔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흥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편의성 강화, 콘텐츠 보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잘 준비해 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차기작 ‘프로젝트 위치스’는 2027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게임 컨셉 등 새로운 정보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뉴욕증시 'AI발 고용축소 우려' 속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이란 갈등에 국제유가..
2월 수출 '반도체 호황'에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 무역 흑자도 신기록
이재명, 3·1절 기념사서 북한과 대화 노력 시사, "신뢰 회복 일관되게 추진"
비트코인 9800만 원대 반등, 중동정세 급변 속 가상화폐 변동성 확대
'백만닉스' 안착한 SK하이닉스, ADR상장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 주목
강남3구 집값 꺾여도 분당·수지는 요지부동, 실수요자 중심 매매 '줄다리기'
"넷플릭스로는 부족해", 티빙·쿠플·디즈니플러스·웨이브 신작 살펴보니
정부 '포괄임금' 기획 감독 착수, '제2의 런던베이글뮤지엄' 막을 수 있을까
현대차그룹 첫 SDV '아이오닉5' 내년 나온다, 유출된 이미지 보니 "테슬라 기다려"
재래식 관측기가 예보한 겨울폭풍 못 봐, AI 기상예측 모델 시기상조론 대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