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AHR 엑스포 2025' 참가, 맞춤형 냉난방공조로 북미 공략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2-10 09:5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AHR 엑스포 2025' 참가, 맞춤형 냉난방공조로 북미 공략
▲ LG전자가 10일부터 12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5'에 참가해  고객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공개한다. 사진은 미국 전역의 다양한 기후를 고려한 ‘인버터 히트펌프’를 소개하는 모습. < LG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산업용부터 주거용까지 고객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10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5’에서 고효율 HVAC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공조 솔루션 사업을 키우기 위해 새로 신설한 ES사업본부가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모터 회전축에 윤활유를 사용하지 않는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대표 제품으로 소개한다. 제품은 마찰 손실을 줄이며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졌다.

미국 전역의 다양한 기후를 고려한 ‘인버터 히트펌프’ 라인업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미국의 ‘에너지스타’ 인증을 획득한 고효율 제품이다. 

또 2025 AHR 혁신상의 지속 가능 솔루션 부문을 수상한 ‘주거용 한랭지 히트펌프’도 공개한다. 이는 영하 35도(℃)에서도 안정적 난방 성능을 유지하며 냉매 사이클 최적화 기술로 실외기 응축수 동결을 방지해 난방 효율을 극대화 한다.

올해부터 캘리포니아주 등 미국 일부 지역에는 지구온난화지수(GWP) 750 이상의 냉매 사용을 금지해, LG전자는 규제에 대응한 기존 냉매보다 GWP가 약 30% 낮은 R32 냉매를 적용한 제품을 소개한다.

한편 LG전자는 부품 솔루션 전시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컴프레서, 모터 등 핵심 부품 역시 선보인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