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OCI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4억 거의 제자리, "적자사업 과감히 청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07 19:0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OCI가 지난해 4분기 화학업계 불황 여파로 좋지 못한 실적을 냈다.

OCI는 2024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198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OCI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4억 거의 제자리, "적자사업 과감히 청산"
▲ OCI가 4분기에 화학 업계 불황 여파로 좋지 못한 실적을 냈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0.8%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5% 늘었다.

OCI에 따르면 지표상 영업이익이 늘어난 이유는 베이직케미칼 부문의 자산을 매각했기 때문이다. 제이직케미칼부문의 영업이익은 자산 매각 효과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 797% 상승했다. 카본케미칼 부문은 70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OCI는 "전반적 화학 업계 불황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며 "동절기 정기 보수에 따른 고정비 증가도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김유신 OCI대표는 "베이직케미칼의 수익성을 늘리고 카본케미칼의 적자사업을 과감히 청산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