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문재인 부인 김정숙 무혐의 처분, 외유성 인도 출장 의혹 관련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07 18:5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혐의점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조아라 부장검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부인 김정숙 무혐의 처분, 외유성 인도 출장 의혹 관련
▲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5월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에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은 "다수 관련자 조사와 자료 확보 등을 통해 위법성 여부를 검토한 끝에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12월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김 여사의 인도 출장, 샤넬 재킷 개인 소장 의혹 등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김 여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김 여사의 타지마할 관람이 인도 측에서 먼저 제안해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외유성 일정이 아니라고 봤다. 또한 샤넬 재킷은 2018년 프랑스 국빈 방문 당시 샤넬로부터 일시적으로 무상 대여한 것으로 이후 샤넬에 반납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애초부터 무리한 수사였던 만큼 당연한 결정"이라며 "검찰이 이제라도 잘못된 수사였음을 인정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