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딥시크' 접속 차단, 정보 유출 가능성 있다고 판단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2-07 16:2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현대차·기아는 7일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서울 양재동 현대차·기아 본사 사옥 임직원들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다고 알렸다.
 
현대차그룹 '딥시크' 접속 차단, 정보 유출 가능성 있다고 판단
▲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인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가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모습. <현대차그룹>

딥시크의 보안 안전성을 검토한 뒤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와 기아는 국내 사업장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장에도 관련 지침을 전달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도 딥시크 접속 차단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6일 딥시크 사용을 금지하는 보안 지침을 사내에 공지했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법인 등 해외 사업장에도 같은 지침을 적용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여론조사꽃] 윤석열의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