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세전이익 1조 돌파, 자기자본도 12조 넘어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07 16:2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세전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연결기준 세전이익 1조1845억 원, 순이익 8937억 원을 냈다고 7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세전이익 1조 돌파, 자기자본도 12조 넘어서
▲ 미래에셋증권의 2024년 세전이익은 1조18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각각 217%, 168% 증가한 것이다.
 
2023년 11조 원을 넘어선 자기자본도 약 1년 만에 1조 원 가량 증가하면서 12조2천억 원을 기록했다.

위탁매매를 포함해 자산관리와 자기매매 부문을 중심으로 큰 폭의 경상이익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인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해외법인 자본 재배분 과정에서 발생한 환차익 등 비경상이익 약 3400억 원도 성장에 기여했다.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도 두드러진다. 전년대비 243% 증가한 1661억 원의 세전이익을 냈는데 이 가운데 미국법인이 세전이익 94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 다각화된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경상수익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앞둔 글로벌 비즈니스 및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고객을 위해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