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개인정보보호위 "'보안 우려' 딥시크 이용 신중해야, 1분기 주의사항 배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2-07 15:1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개인정보보호위 "'보안 우려' 딥시크 이용 신중해야, 1분기 주의사항 배포"
▲ 남석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딥시크 관련 추진상황 및 향후 대응방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딥시크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보안상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만큼 신중하게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 등을 면밀하게 비교 분석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환경을 구성해 서비스를 사용할 때 구체적으로 전송되는 데이터 및 트래픽 기술 분석을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 서비스에 대한 조속한 검토를 거쳐 필요할 때 개인정보를 걱정 없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다만 결과를 발표하기 전까지 딥시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보안상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의 업무 활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1분기 안에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민간 조직이 개인정보 관점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정책자료를 만들어 배포한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1월31일 딥시크가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의혹일 일자 딥시크 본사에 개인정보 처리 주체, 수집 항목·목적·이용 및 저장 방식, 공유 여부 등을 묻는 질의를 보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