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권영세 "대왕고래 더 파봐야, MB 자원외교도 계속 갔으면 성공"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07 10:4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인 ‘대왕고래’ 개발사업이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정부의 조사 결과를 두고 "더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현해 "한 번 시추 해봤는데 바로 나오고 그러면 산유국 안 되는 나라가 어디 있겠나"라며 "앞으로 시추를 더 해보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0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세</a> "대왕고래 더 파봐야, MB 자원외교도 계속 갔으면 성공"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 비대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를 예로 들며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계속 끌고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MB 정부 때 자원외교를 다음 정부에서 (자원을) 다 팔고 발을 빼고 나왔는데 그 뒤에 그 자원들이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다"라며 "자원과 관련된 부분은 길게 보고 해야지 한 번 했는데 안 된다고 바로 비판하고 이런 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극우'가 아니고 민주당이 '극좌'라는 주장도 펼쳤다.

권 비대위원장은 "왼쪽으로 멀리 가면 갈 수록 가운데 있는 사람도 오른쪽 끝으로 가있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우리는 아주 극우적 생각, 그래서 굉장히 폭력적이거나 위험한 분들하고는 절대 같이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사법부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고 있는 사법부를 붙드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했다.

그는 "보수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가 법치주의의 확립인데 사법부 내부 구성원들의 문제 때문에 법치주의가 흔들린다면 우리가 바로잡을 의무가 있다"라며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일이고 보수의 가치를 단단하게 하는 일이지 야당이나 좌파들의 공격처럼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