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차증권 밸류업 '배당성향 40% 이상' 목표, 배형근 "시장과 소통 강화"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06 17: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증권 밸류업 '배당성향 40% 이상' 목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4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형근</a> "시장과 소통 강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6일 '현대차증권 중장기 밸류업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증권이 배당성향 40% 이상을 달성한다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내놨다.

현대차증권은 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중장기 기업가치제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나서 밸류업 계획을 설명했다.

배 사장은 "중장기 밸류업 계획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향후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본원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배 사장은 '2030년 업계 최고의 고객&주주 가치 실현 증권사 도약'이라는 중장기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업종 평균 주가순자산배율(PBR) 상회 등의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2025년 자구노력을 통한 ROE 4% 달성 △2026년 수익성 개선을 통한 ROE 7% 달성 △2027년 사업 안정화를 통한 ROE 8% 달성 △2028년 이후 ROE 10% 이상 달성 등 구체적인 목표달성 과정도 제시했다. 

특히 ROE는 일회성으로 설정한 목표가 아니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배 사장은 최근 결의한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자금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 효과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배 사장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면 플랫폼들의 속도, 정확성, 고객정보 활용성이 높아져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부문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