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S&P 독자신용등급 'A-'로 상향, 여객 및 재무지표 개선 영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06 15:5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독자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인천공항공사는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의 국제신용등급 평가에서 종합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독자신용등급은 ‘BBB+’에서 한 단계 상향한 ‘A-’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S&P 독자신용등급 'A-'로 상향, 여객 및 재무지표 개선 영향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한 단계 상향한 'A-'의 독자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1월 무디스에 이어 글로벌 양대 신용평가사에서 모두 A등급을 취득한 유일한 공기업이 됐다.

이번 S&P 평가에서 인천공항공사가 유지한 종합신용등급 AA는 대한민국 정부와 동일한 수준으로 ‘신용등급 우수’를 의미한다.

독자신용등급은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공사의 독자 신용도를 의미한다. A-는 국내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수요 회복 및 재무지표 개선 등이 이번 독자신용등급 상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대규모 건설사업 기간이 거쳐 한때 독자신용등급이 BBB까지도 하락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르게 여객수요를 회복하고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제신용등급 상향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이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재무건전성을 지속해서 개선할 것”이라며 “올해를 부채감축의 원년으로 삼고 나아가 우리나라 대외신인도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공기업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어려워, 배당 정책 변화 필요"
비트코인 1억4034만 원대 횡보, 대규모 보유자 매입량 2022년 이후 최대
올해 부동산과 금리, '금리 동결' 한은 vs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은 연준
IBK투자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전망 밑돌겠지만 수익성 개선 추정"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