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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장 신원식 미국 국가안보실장과 첫 통화, "워싱턴서 회동 합의"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2-06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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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미국 정부 간 고위급 접촉이 성사됐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마이크 왈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른 시일 내 회동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6일 밝혔다.
 
국가안보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2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원식</a> 미국 국가안보실장과 첫 통화, "워싱턴서 회동 합의"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가운데)이 2024년 11월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 대상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원식 실장은 왈츠 보좌관과 나눈 통화에서 한미관계와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을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 실장은 왈츠 보좌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왈츠 보좌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가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폭넓은 협의를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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