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4031억 내 40% 감소, "올해 해외수주 확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2-06 11: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대우건설은 2024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5036억 원, 영업이익 40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4031억 내 40% 감소, "올해 해외수주 확대"
▲ 대우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줄었다.

202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39.2% 감소한 것이다.

순이익은 2428억 원으로 전년보다 53.4% 줄었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주택건축사업부문 6조8418억 원, 토목사업부문 2조1704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1386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528억 원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 감소와 지속되는 원가율 상승 및 일부 주택현장의 일시적 추가 원가 반영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해외 플랜트사업부문 고수익 프로젝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방을 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2024년 신규 수주는 9조9128억 원으로 목표치인 11조 5천억 원 대비 86.2%를 달성했다.

2024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44조4401억 원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4.2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부산 남천동 주상복합, 서울 여의도공작아파트 재건축 등 국내 수주 비중이 컸다”며 “기대했던 해외 수주는 다소 이연돼 올해 수주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