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신증권 "삼양식품 높은 해외 성장성 재확인, 음식료업종 최선호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2-06 08:5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지난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둬 여전히 높은 해외 성장성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90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대신증권 "삼양식품 높은 해외 성장성 재확인, 음식료업종 최선호주"
▲ 삼양식품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높은 해외 성장성을 갖춰 투자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5일 삼양식품 주가는 70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08억 원, 영업이익 873억 원을 거뒀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42% 늘었다. 

삼양식품은 작년 4분기 영업일수 증가와 생산라인 효율화에 힘입어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생산량 증가와 우호적 환율환경이 더해져 기대치를 넘어서는 매출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5월 2공장을 완공하면 라면 생산능력이 기존 18억 개에서 25억 개까지 확대된다. 

정한솔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 이후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북미·유럽 공급 확대, 현지 입맛을 고려한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실적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높은 성장성으로 여전히 음식료 업종내 투자매력도가 높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강태영 NH농협은행 홍콩 현장경영, "글로벌 사업 주요 수익축으로"
SK텔레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협력
6·27대책 이전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 강남 서초 용산 성동 송파 순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