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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HS효성첨단소재 올해 실적 개선 가능, 중국 경기부양책에 본업 견조한 흐름"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2-05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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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5일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SK증권 "HS효성첨단소재 올해 실적 개선 가능, 중국 경기부양책에 본업 견조한 흐름"
▲ SK증권은 5일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 HS효성첨단소재 >

4일 HS효성첨단소재 주식은 17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S효성첨단소재의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8044억 원, 영업이익은 460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7%, 121.2% 증가한 수치다.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은 513억 원으로 견조했다.

타이어보강재 판매량은 비수기 영향에 따라 감소했으나 윈터타이어 출하량 증가로 수익성은 개선됐다. 

산업용사 영업이익은 4억 원을 기록했다. 탄소섬유·아라미드 영업손실은 144억 원으로 적자를 확대했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50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어보강재는 춘절 이후 판매량 증가, 중국 경기부양책 지속 등에 따라 점진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 2025년 2분기 이후 성수기 진입에 따라 추가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중국 탄소섬유 가동률의 지속적 조정으로 중국 탄소섬유 가격 하락은 완화되고 있으며 추가적 하방 역시 제한적이다”며 “2025년 중국 경기부양책 강화와 지속적 부양기조, 수급밸런스 개선에 따라 견조한 본업 업황은 지속될 전망이며 2025년 안정적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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