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작년 영업이익 620억 내 70% 감소, 플랜트 손실 영향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02-04 13:5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0%가량 줄었다. 

4일 포스코홀딩스 IR 자료를 보면 포스코이앤씨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조4690억원, 영업이익은 62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69.2% 줄어든 수치다.
 
포스코이앤씨 작년 영업이익 620억 내 70% 감소, 플랜트 손실 영향
▲ 포스코이앤씨 지난해 영업이익이 70% 줄었다.

실적 악화는 플랜트 부문에서 손실이 발생한 영향을 받았다.

지난해 플랜트 부문에서 1350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인프라(토목) 부문에서도 30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건축부문에서는 1930억 원의 영업이익을 봤다.

포스코이앤씨의 지난해 신규 수주는 11조2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5000억원 늘었다. 부산 시민공원과 노량진 1구역 등 1조원 이상 대형 도시정비사업을 따낸 데 힘입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는 39조6천억 원이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