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헌법재판소 "최상목의 마은혁 미임명 사건 선고 연기, 10일 변론 재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03 14:1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사건과 관련된 위헌 여부 판단을 미루기로 했다.

헌법재판소는 3일 이 사건과 관련된 권한쟁의심판 및 헌법소원 선고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의 마은혁 미임명 사건 선고 연기, 10일 변론 재개"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2024년 12월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는 원래 이 사건과 관련해 이날 오후 선고하기로 했었지만 최 권한대행이 변론 재개를 요청하면서 선고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이 사건 변론을 10일에 재개하기로 했다. 

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선출한 헌법재판소 재판관(정계선 재판관, 조한창 재판관)을 지난해 12월31일에 임명했지만 마은혁 후보자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명하지 않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 사건을 두고 국회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권 등을 침해한 것이라며 1월3일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김정환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 역시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아 자신이 청구인인 다른 헌법소원 사건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당했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우리은행 제1과제로 내세운 '고객 기반 확대', 정진완 인사 혁신에서 시작한다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추정,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