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신한투자 "넷마블 중장기 성장성 고려해 최선호주, 단기 기대감은 소멸"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1-31 12:0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은 31일 넷마블에 대해 2025년 구조적 성장으로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전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지난해 출시된 게임들의 매출이 안정화되고 단기 신작 부재해 주가도 최근 하락했지만, 2025~2026년 실적 성장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 "넷마블 중장기 성장성 고려해 최선호주, 단기 기대감은 소멸"
▲ 넷마블의 중장기 방향성과 경쟁력에 주목할 때이다.

강석오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4.3% 줄어든 6368억 원, 영업이익은 88.6% 증가한 346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61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주요 신작 3개가 지난해 2분기에 동시에 출시된 후 매출과 이익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으나 연간 영업이익의 규모가 2천억 원 이상으로 높아진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인건비는 분기 1800억 원대가 유지되고 있고 마케팅비도 기존작 및 스핀엑스 중심으로 효율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킹오파 AFK’, 지난 1월 23일 ‘RF온라인 넥스트’ 사전예약이 시작되어 두 게임이 1분기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킹아서’에 이어 ‘RF 온라인’에도 자체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며 앱수수료(지급수수료)를 낮추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내는 다작을 출시할 수 있는 개발 조직 구조와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상장사 중 수익성을 가장 빠른 속도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넷마블의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4304원에 목표배수 20배를 적용했다”라며 “지난해 4분기부터 2025년 초까지 단기적으로 대형 신작이 부재해 주가에 기대감이 전혀 없지만, 2025년 신작 출시와 함께 실적 서프라이즈를 보이며 주가 우상향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포트폴리오 다양성과 중장기 구조적 성장을 고려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