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빙그레 주가 장중 6%대 밀려,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 취소 공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31 09:4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빙그레주가가 장중 6%대 밀리고 있다. 

31일 오전 9시45분 기준 빙그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23%(4900원) 떨어진 7만3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빙그레 주가 장중 6%대 밀려,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 취소 공시
▲ 31일 오전 장중 빙그레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빙그레 주가는 5.47% 하락한 7만4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10.81% 급락한 7만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빙그레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계획에 관한 진행사항과 분할계획서 일체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계 전환과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를 분할해 사업회사는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을 생산·판매하는 독립적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지주회사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관리하기 위함이었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00만9440주(총 발행주식의 10.25%))를 별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량 소각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뒀었다. 

다만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을 철회하면서 자사주 소각도 하지 않기로 했다. 

빙그레는 “조금 더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사업 전개 방향이 가시화된 뒤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