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생활가전과 전장사업본부에 기본급의 470∼510% 성과급 지급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생활가전(H&A) 사업본부와 전장(VS) 사업본부 구성원에게 각각 최대 470%와 51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2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본부별 설명회를 열고 ‘2024년 경영성과급 지급률’을 공지했다.
 
LG전자, 생활가전과 전장사업본부에 기본급의 470∼510% 성과급 지급
▲ LG전자가 2024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생활가전 사업본부와 전장 사업본부 구성원에게 최대 470%에서 51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매출 30조 원을 넘어선 H&A사업본부는 소속 사업부에 따라 기본급의 170~470%의 성과급을 받는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업을 담당하는 리빙솔루션사업부의 성과급은 470%가 책정됐다.

에어솔루션사업부와 부품솔루션사업부는 기본급의 370%, 키친소루션사업부와 홈뷰티사업담당에는 각각 280%와 170%를 지급한다.

VS사업본부는 LG전자 내에서 가장 높은 510%를 지급받는다. 지난해 455%보다 55%포인트 상승했다. VS사업본부는 전기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매출 10조6205억 원을 기록했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기본급의 80~140%가 책정됐고, 기업간거래(B2B)를 담당하는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는 기본급의 50%를 지급한다.

경영성과급은 2월5일 지급한다. 

LG전자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조728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023년보다 6.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물류비 상승과 가전 수요 회복 지연으로, 2023년보다 6.4% 감소한 3조4197억 원을 기록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 협력 발표, 국내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만에 시총 30조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제혜택..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부처간 합의 거의 도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현장] 대형 버거 맥도날드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에 고용보험 가입률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보험' 전환 ..
'서학개미 원픽' 테슬라 단기 변수는 '영업이익률 회복', 장기 변수는 '스페이스X와 ..
4대 금융 3분기도 단단한 실적 예고, 주주환원 확대로 저평가 탈출 기대치 충족할까
[현장] 키우치 주조가 선보인 사케 4잔의 변주, 더덕구이·양념갈비에도 제격이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